The Influence of Exercise Motivation on Exercise Adherence Intention Among Fitness Center Users: Focusing on the Mediating Role of Self-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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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between exercise motivation (internal and external), self-efficacy, and exercise adherence intention among fitness center users. Grounded in social cognitive theory, this study specifically examined whether self-efficacy mediates the effects of internal and external motivation on exercise adherence intention.
METHODS
A cross-sectional survey was conducted with 298 fitness center participants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The questionnaire measured internal and external motivation, self-efficacy, and intention to adhere to exercise using validated scales on a 5-point Likert scale. Reliability and validity were tested using Cronbach’s α, factor analysis, and correlation analysis. Hypotheses were verified using multiple regression and mediation analysis to evaluate both direct and indirect effects.
RESULTS
External motivation initially had a significant direct effect on exercise adherence intention in the initial model (β = 0.129, p < 0.05), which became insignificant after including self-efficacy, indicating a full mediation effect. In contrast, internal motivation maintained a strong direct effect (β = 0.338, p < 0.001) as well as an indirect effect through self-efficacy. Self-efficacy significantly mediated both the external and internal motivation pathways, serving as a critical psychological variable in sustaining exercise behavior.
CONCLUSIONS
The findings underscore the stronger influence of internal motivation over external motivation in promoting sustained exercise behavior. Self-efficacy serves as a pivotal mediator, particularly in transforming externally driven motives into sustained exercise adherence. Practitioners should focus on designing exercise programs that enhance self-efficacy and strengthen internal motivational drivers to promote continued participation. This study provide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fitness center programming and individualized motivation-based interventions.
서론
현대사회에서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규칙적인 운동 참여와 지속적 실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의 운동지속을 유도하는 심리적 요인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운동동기, 자기효능감, 운동지속의도 간의 관계에 주목하는 연구가 증가하고 있다.
운동동기는 개인이 운동에 참여하고 지속하는 데 중요한 동기를 부여하는 심리적 요소로 작용한다. 운동동기의 종류에는 내적동기와 외적동기가 포함되며, 연구에 따르면 내적동기가 높은 경우 운동 지속성이 더 높아진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또한, 자신의 운동 목표가 분명하고 결과에 대한 기대치가 긍정적일 때 운동 참여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1]. 자기효능감은 운동의 지속성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중요한 요소이다. 자기효능감 이론에서는 개인이 특정 과제를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클수록 해당 과제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운동을 통해 얻는 성취감은 개인의 자기효능감을 높이며, 이는 그들의 운동지속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2]. 운동지속의도는 개인의 운동 참여를 지속하기 위한 의지를 나타내며, 이는 운동동기와 자기효능감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사회적 지지가 운동 지속 의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되었으며, 이러한 요소들은 서로 상호작용하며 개인의 지속적인 운동 참여에 영향을 미친다[3].
그러나 단순한 변인으로는 운동행동이 지속되기 어렵다는 지적도 존재한다. 이에 최근 연구들은 운동동기와 운동 지속의도 사이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매개 변수로서 자기효능감에 주목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즐거움이라는 내적동기가 자기효능감을 통해 운동지속 의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4], 또한 필라테스 참여자 연구에서도 자기효능감이 몰입과 운동지속 의도의 관계를 유의미하게 매개함이 확인되었다[5]. 요가 참여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몰입과 같은 내적 동기가 운동지속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으며[6], 아마추어 골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도 유사하게 나타났다[7]. 요컨대, 운동동기는 개인이 운동을 시작하고 지속하게 만드는 내적, 외적 요인의 복합체지만, 연구에 따르면 내적동기는 외적동기보다 운동지속의도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다[7].
이와 같이 운동동기, 자기효능감, 운동지속의도의 삼자 관계는 다수의 실증연구에서 구조적으로 검증되고 있으며, 자기효능감이 핵심 심리변수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피트니스 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종합적 분석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며, 최근 환경 변화 속에서 운동 지속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통합적으로 조명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는 피트니스 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동동기(내적, 외적)가 운동지속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이 과정에서 자기효능감이 매개역할을 수행하는지 여부를 구조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피트니스 센터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고 건강 증진을 위한 전략 수립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1. 연구 가설 및 모형
운동 참여자의 지속적인 운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운동동기의 역할에 대한 이론적 고찰이 중요하다. 운동동기는 개인이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촉진하는 내적 및 외적 요인을 포함하며, 이러한 동기가 높을수록 운동지속의도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8]. 동기가 높은 개인은 운동 중 더 깊은 몰입을 경험할 가능성이 크며, 몰입 경험은 운동에 대한 지속적 참여와 자발적 노력을 촉진하는 경향이 있다[9]. 운동동기와 운동지속의도는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세웠다.
가설 H1: 피트니스 센터 이용자의 외적동기는 운동동기에 정(+)의 영향을 가질 것이다,
가설 H2: 피트니스 센터 이용자의 내적동기는 운동동기에 정(+)의 영향을 가질 것이다,
그러나 최근 연구들은 단순한 동기 유무를 넘어, 개인이 운동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믿음인 자기효능감이 동기와 지속의도 간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수행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자기효능감은 운동과정에서의 동기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재하는 역할을 한다. 마인드셋(Mindset), 즉 생각의 틀과 태도 등의 운동동기는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주며[7], 자기효능감이 운동지속의에 정적인 영향이 있다[10]. 사회인지이론과 자기효능감 이론에 따르면, 자기효능감은 외부적 자극과 심리적 결과 간의 인지적 매개 변수로 기능할 수 있다. 운동동기, 자기효능감 및 운동지속의도는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세웠다.
가설 H3: 자기효능감은 피트니스 센터 이용자의 외적 동기와 운동지속의도 간의 관계를 매개할 것이다.
가설 H4: 자기효능감은 피트니스 센터 이용자의 내적 동기와 운동지속의도 간의 관계를 매개할 것이다.
연구모형은 <Figure 1>과 같다.
결과 및 논의
1. 신뢰도 분석
내적동기, 운동지속 요인의 일부 문항은 요인 적재량(Factor-Loading)이 낮거나 교차 부하를 보여 요인 구조의 타당성을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통계적 기준과 이론적 적합성을 바탕으로 요인 적재량이 높고 개념을 잘 반영하는 문항만을 최종적으로 유지하였다. 수정 후 5개 요인의 Cronbach’s α 계수는 .7이상으로<Table 3>, 수용 가능한 수준의 내적 일관성(Internal Consistency reliability) 을 나타냈다. 표는 외적동기, 내적동기, 자기효능감, 운동지속 간의 상관계수(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를 제시하며<Table 4>, 부동기와 자기효능감 간에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r = 0.456, p < 0.01), 내적동기와 운동 지속 간에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r = 0.357, p < 0.01), 내적 동기와 자기효능감(r = 0.166, p < 0.01), 자기효능감과 운동지속(r = 0.168, p < 0.01), 외적동기와 운동지속 간 상관 (r = 0.129, p < 0.01), 각 변수 간의 상관관계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 타당도 분석
Bartlett의 구형성 검정 결과로 요인분석을 수행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Table 5>. 근사 카이제곱(Approx. Chi-Square): 1280.435, 자유도(df): 136, 유의확률(Sig.): 0.000으로 변수 간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존재하여 요인 분석(FA)을 수행하기에 적합하다. 설문 문항의 구성개념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요인 분석을 수행하였다. 주성분 분석(PCA) 사용하여 4개의 요인 추출 (고유값 > 1 기준)되었다. Varimax 회전 적용하여 요인 적재량이 0.5이하, 교차 부하로 나타난 항목을 제거후의 요인 분석결과는 <Table 6>과 같다.
3. 가설검증
가설은 다중 회귀 분석으로 검증하였으며 분산팽창지수(VIF)를 보면 10보다 작으므로 다중 공선성 문제는 없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Table 7> 모형1에서 외적동기는 운동지속의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β = 0.129, p < 0.05). 모형2에서 외적동기는 자기효능감에 강한 정적 영향을 나타났다(β = 0.456, p < 0.001). 모형3에서 자기효능감을 매개변인으로 추가한 결과, 외적동기와 운동지속의 직접효과는 유의미성이 소실되었고(β = 0.065, n.s.), 자기효능감, 운동지속 경로만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보였다(β = 0.139, p < 0.05). <Table 8> 모형1에서 내적동기는 운동지속의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β = 0.357, p < 0.05). 모형2에서 내적동기는 자기효능감에 강한 정적 영향을 나타냈으며(β = 0.166, p < 0.001), 모형의 설명력이 비교적 높았다. 모형3에서 자기효능감을 매개변인으로 추가한 결과, 내적동기와 운동지속의 직접효과는 유의미하였고(β = 0.338, p < 0.001), 자기효능감, 운동지속 경로만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보였다(β = 0.112, p < 0.05).
4. 논의
본 연구는 피트니스 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외적동기 및 내적동기가 운동지속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이론적 타당성과 실천적 함의를 동시에 지니며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다.
첫째, 외적동기는 운동지속의도에 일정 수준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나, 자기효능감을 포함한 후 그 효과가 사라진 점은 외적 자극이 지속 행동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지적 신념 체계인 자기효능감을 수반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는 Cho(2023)의 연구와 유사하게 외모관리, 보상 기대 등의 외적 요인이 단기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으나, 장기 지속에는 한계가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사회인지이론에 따라, 자기효능감은 외부적 자극과 행동 사이에서 작동하는 필수적 매개변인임이 재확인되었다.
둘째, 내적동기는 자기효능감의 존재 여부와 관계없이 운동지속의도에 강한 직접 효과를 보였으며, 외적동기보다 훨씬 높은 설명력을 나타냈다. 이는 내적동기가 자기결정성과 자율성, 몰입 기반의 내적 만족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지속행동을 유도한다는 기존 이론을 지지하며, 특히 피트니스와 같은 반복적 활동 환경에서 지속성 유지의 핵심 동기임을 실증적으로 입증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외적동기가 자기효능감 없이 작동되지 않는 반면, 내적동기는 자기효능감과의 복합 작용 외에도 독립적으로도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실천적 전략 설계에 주목할 만하다.
셋째, 자기효능감은 두 동기 유형 모두에 대해 강력한 매개변수로 작용하였다. 특히 외적동기의 경우 자기효능감이 없으면 운동지속의도로 이어지지 않는 경향이 명확히 드러났으며, 이는 운동 지도나 환경 설계 시 단순한 외적 보상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피트니스 환경에서는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고려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피트니스 센터라는 실생활 기반의 환경에서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증 분석을 수행하여 트레이너나 운동지도자, 건강운동관리사에게 실질적 근거를 제공하였다. 특히, 동기 유형을 정밀하게 구분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효능감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전략은 운동지도자 및 건강운동관리사에게 실질적인 개입 근거를 제공한다. 외적동기 만으로는 운동지속의도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으므로 피트니스 센터에서 회원을 모집할 경우 외적 동기 요인보다는 내적동기 요인을 활용하여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고, 내적동기 중심의 프로그램 설계와 자기효능감 향상 전략을 접목한 운동 프로그램을 제시하여야 한다. 피트니스 센터처럼 반복적인 활동의 환경에서는 운동 챌린지 등과 같은 목표를 설정하여 동기부여를 주거나, 기록을 측정하여 성공 경험을 제공하는 것과 같은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활동이 필수적이며, 운동 횟수나 등급별 그룹을 나누어서 하위 그룹이 상위 그룹을 목표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운동 미션을 통해서 운동 목표를 달성할 경우 혜택을 제공하는 내적동기를 강화하는 목표설정도 필요하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피트니스 운동 프로그램 개발 시 내적동기 중심 설계, 자기효능감 향상 전략으로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실천적, 정책적 시사점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결론
본 연구는 피트니스 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동동기(외적동기 및 내적동기)가 운동지속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과정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실증적으로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는 운동지속 행동을 설명하는 데 있어 단일 변수의 영향보다는 동기 유형과 인지적 신념 간의 상호작용이 중요함을 보여준다.
첫째, 외적동기는 자기효능감 없이 운동지속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할 경우 간접효과가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이는 외적 보상이나 사회적 인정 같은 외적 자극이 행동 지속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자기효능감과 같은 인지적 기반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반면, 내적동기는 자기효능감의 유무와 관계없이 운동지속 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자기효능감을 통한 간접 경로 또한 유의하였다.
둘째, 자기효능감은 두 동기 유형 모두에서 운동지속의도를 유도하는 핵심 매개변인으로 작용하였다. 자기효능감은 단순한 심리적 신념을 넘어, 동기가 실제 행동으로 전환 되는데 결정적 역할을 수행하며, 이는 사회인지이론의 핵심 개념과도 부합한다.
본 연구는 운동동기, 자기효능감, 운동지속의도 간의 구조적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으며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제한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본 연구는 단면적 자가보고식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기 때문에 응답자의 주관적 인식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일시적인 정서나 상황에 따라 응답이 왜곡될 가능성을 내포한다. 둘째, 표본 구성에 있어 수도권 지역에 위치한 피트니스 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였기에 조사 대상의 특성이 비교적 동질적이며 결과의 대표성과 일반화 가능성에는 제한이 있다. 셋째, 본 연구에서는 자기효능감을 단일 차원으로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실제로 자기효능감은 신체적, 인지적, 사회적 영역 등 다양한 측면으로 구성될 수 있으므로, 보다 정밀한 변수 해석에는 일정한 한계가 존재한다.
이상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이론적·실천적 제언을 제시할 수 있다. 첫째, 피트니스 지도자 및 운동 프로그램 개발자는 참여자의 동기 유형(내적동기 vs. 외적동기)을 사전에 진단하고, 이를 고려한 맞춤형 동기 강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특히 내적동기를 강화할 수 있는 동기부여형 운동프로그램이 효과적일 수 있다. 둘째, 외적동기에 의존하는 참여자의 경우, 자기효능감을 체계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는 개입이 요구된다. 운동챌린지 등과 같은 프로그램의 목표를 달성하여 성공을 경험하고, 기록을 측정하여 도전과 성공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전략이 유효하다. 셋째, 제도적 차원에서는 피트니스 참여자의 운동 지속을 유도하기 위한 자기효능감 기반 운동 교육 콘텐츠, 캠페인 등의 확산이 필요하다. 이는 참여자의 자발적 실천 동기와 행동 지속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넷째, 본 연구에서 확인된 동기, 자기효능감, 지속의도 간의 관계 구조는 실무 현장에서도 적극 활용될 수 있다. 운동 상담을 통해 운동 동기를 파악하여 적절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방문 횟수나 운동 시간 등을 모니터링하여 운동지속의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건강 증진을 위한 피트니스 환경의 긍정적 기능을 제고할 수 있다.
Notes
Acknowledgments
This work was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2024S1A5C3A02043877).
논문은 2024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NRF-2024S1A5C3A02043877).